physics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발적 대칭성 깨짐으로 인한 상전이 발생으로 강자성을 나타내게 됨을 Ising Model을 적용해 풀어본 전산물리 문제 지난 학기 학부 마지막 학기의 전산물리학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징 모형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상전이가 없는, 1차원 이징 모형에 대한 설명과, 상전이를 보이는 2차원 이징 모형의 비교입니다. 몬테 카를로 방법을 더욱 심화시킨, 메트로폴리스 법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적용해, 2차원 물질에서 상전이가 발생하여 자기 구역이 형성되어 강자성체가 되었음을 보였습니다. 최소제곱법을 통해, 시간에 따라 평균 스핀이 0으로 수렴하고, 에너지가 안정화되었음을 보였습니다. 12.6 Normal Coordinates 제가 맡은 부분에서는 앞단원의 결과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그런게 나오는데, orthonormal 한 성질을 이용해서 Kronecker-delta 로 표현한 식은 사실 12.5절(Orthogonality of the Eigenvectors(Optional))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Characteristic Anguler velocity 에 대한 내용도 이 절에서 참고해 가져옵니다. 지금 여기서 궁금한건 12.4문제에서 Tensor {M} 이 왜 \[\begin{pmatrix} m & 0\\ 0& m \end{pmatrix}\] 이 아닌지입니다. \[\begin{pmatrix} mb^2 & 0\\ 0& mb^2 \end{pmatrix}\] 라고 썼는데, 결과를 놓고 보면 왜 그렇게.. 이전 1 다음